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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만 원 아낀 '대출 갈아타기'가 더욱 유리해져요!

대환대출_확대개선_썸네일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어느덧 1주년을 넘었어요.


지금까지 26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수백만 원의 이자를 줄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쏠쏠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더 업그레이드된다고 해요.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지금 대출이 없더라도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이니, 미리 살펴보는 걸 추천드려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빌라⋅오피스텔도 갈아탈 수 있어요


9월 30일부터 빌라⋅오피스텔도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요!


그동안 빌라와 50가구 미만의 오피스텔은 실시간 시세 조회가 어렵다는 이유로 갈아타기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이러한 주택도 시세 조회가 가능해졌어요.


아직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아 시세 조회가 어려운 주택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시세를 산출할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179만 원 절약했어요!


지금까지 26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무려 14조 원 넘는 대출을 갈아탔어요.


이 과정에서 아낀 이자만 연평균 179만 원에 달했는데요.*

*2024년 8월 말 누적 기준, 금융당국 데이터


특히, 핀다에서는 금리를 최대 15.3%p 낮추고, 연 600만 원가량의 이자를 절감한 분도 계셨어요.




퇴근 후에도 편하게 이용하세요


갈아타기 서비스 운영시간이 6시간 연장되어, 이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낮 시간에 여유가 없던 분들도 저녁시간에 편하게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단, 금융사마다 갈아타기 대상과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 이용 시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갈아타기 방법은 신규 대출과 동일하고요. 기존 대출은 대부분 금융사끼리 자동상환하기 때문에 직접 갚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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