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출에 대해 흔히들 가지고 계시는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아마 읽으시면서 깜짝! 놀라실걸요?😲
Q. 한도조회를 많이 하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핀다에서는 63개의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도 한도조회가 1번으로 기록되는 과다 조회 방지 코드를 활용하고 있어요. 아무리 많은 대출 조회라도 ‘단 한 번’으로 카운팅 되는거죠. 단 한 번의 조회로 63개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주니 과다 조회로 대출이 거절될 일은 없겠죠?
🚨핀다를 이용하지 않고 여러 은행의 앱 혹은 직접 방문을 통해 단기간에 여러 번의 한도 조회를 하는 경우 과다 조회로 대출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Q. 대출을 조회하면 기록이 남아 더 높은 이자의 상품이 보여진다?📈
아닙니다🙅♂ 대출조건은 금융사의 상황과 개인의 조건(신용점수, 소득 변동 등)에 따라 달라져요. 오늘의 대출 조건도 내일이 되면 달라져 상황에 따라 더 좋아질 수도, 같을 수도, 더 나빠질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대출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매일 조회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늘보다 더 좋은 조건의 상품을 발견하게 될 수 도 있거든요.
💡핀다는 고객의 대출 조회 정보를 보관하고 있지 않아요. 핀다의 역할은 금융사가 제공하는 대출 상품들 중 가장 최적의 상품을 고객이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리는 것이에요.
Q. 대출을 조회하거나, 대출 상품을 비교하면 이상한 대출 사이트에서 연락이 온다?📞
안심하세요! 핀다는 업계 최초로 안심번호를 도입할 정도로 개인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또 최근에는 금융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핀다 앱만 켜도 금융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악성 앱 차단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하기도 했어요. 핀다에서는 대출 스팸, 금융 사기 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금융사는 절대 문자나 전화로 특정 대출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거나 신분증 등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아요. 만약 대출 사기가 의심된다면 즉시 핀다 앱 1:1 채팅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절대 문자로 신분증을 보내지 마세요.
본인 인증 번호는 타인에게 공유하지 마세요.
은행에서 온 연락이 맞는지 확인 또 확인해 주세요.
Q. 요즘 저금리 대환이 어렵다?🏦
요즘 금리 급등 여파로 더 낮은 금리의 상품을 찾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핀다에서는 가능해요.
지난해(2022년 1월1일~12월 16일) 핀다를 통해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의 70%는 1인당 평균 금리 4.61%를 낮추고 10명 중 8명은 1인당 평균 한도를 952만 원이나 늘렸어요.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는데 핀다에서는 왜 이렇게 저금리 대환이 잘 되냐고요?🤔
핀다는 하나은행, BNK 경남은행, 전북은행 등 1금융권은 물론 저축은행, 카드사까지 업계 최다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해 드리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다른 대출 비교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직접 은행에 가서 발품을 파는 것보다 훨씬 저금리 대환 상품을 찾을 가능성이 빠르고 쉽겠죠?
💡핀다에서 가조회한 금리와 한도는 실제 금융사에서 제공하는 대출 상품 조건과 큰 차이가 없어요. 핀다는 대출심사에 필수적인 직장·소득·신용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공동 인증서를 각 금융사의 개인신용평가시스템에 즉시 연결해 서류를 대신 제출해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Q. 대출을 중개하고 엄청난 수수료를 떼어간다?💶
핀다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조건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수수료를 기존 오프라인 대비 3분의 1 이하로 책정했어요. 수수료를 낮춰서 더 많은 혜택을 고객님들께 드리기 위함이죠.
게다가 금융 기관들의 대출 조건을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으니, 금융사가 다른 금융사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건강한 경쟁을 유도해요.
고객에게 최적의 대출 조건을 제시해 주는 것! 이게 바로 핀다가 지향하는 대출 문화에요.
💡오직 핀다 고객만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혜택이 있어요. 우대 금리 조건 및 금융사는 매월 달라지기 때문에 핀다 앱에서 정보를 자주 확인해 보세요
Q. 연말에는 대출이 잘 안된다?🎄
맞아요🙆♂ 연말에는 대내적인 금융사 이슈로 대출을 중단하는 금융사가 많아져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은행의 사정에 따라 신규 대출을 보수적으로 실행하는 곳들도 많기 때문이죠.
💡내년부터는 대출 총량규제가 없어진다고 하니 내년 1월에 대출을 다시 조회해 보세요. 더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찾게 되실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대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었습니다.
총 6가지 질문 중에 정확하게 알고 계신 건 몇 개였나요?
다 몰랐어도 괜찮아요!
앞으로 핀다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